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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사진관] 그래미 시상식 레드카펫, 방탄소년단이 만나고 싶은 카멜라 카베요, 트래비스 스콧 등 스타들 총출동
방탄소년단이 한국인 최초로 그래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음반업계 최고의 권위의 시상식인 ‘2019 그래미 어워드가 10일(현지시간) 미국 캘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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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첫 수상…미국 3대 음악상 휩쓸까
9일(현지시간)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'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'를 수상한 방탄소년단. [트위터 캡처] 방탄소년단(BTS)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(AMAs)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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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아나 그란데 전남친 맥 밀러 사망…“약물중독인 듯”
세계적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 유명한 래퍼 맥 밀러가 사망했다. [사진 페이스북 캡처]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(25)의 옛 연인인 미국의 래퍼 맥 밀러(26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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엠마 스톤, 스칼렛 요한슨…할리우드 여심 잡는 SNL 크루의 매력
1975년 시즌1으로 시작한 미국의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‘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(SNL)’. 정통 성인 코미디쇼를 표방하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남성 코미디언들이 최근 할리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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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달라진 위상 … 2년 연속 빌보드 어워드 수상
20일(현지시간)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‘페이크 러브’ 무대를 선보인 방탄소년단. 곡 콘셉트에 맞는 어두운 퍼포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‘세계에서 가장 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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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50개주 방송국 조사까지, 방탄 팬덤은 치밀했다
20일(현지시간)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'톱 소셜 아티스트' 부문을 수상한 방탄소년단.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. [A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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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쓸신세]LA에 오스카가 있다면, 뉴욕엔 메트 갈라가 있다
지난 7일(현지시간)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레드카펫 사진이 뉴욕타임스(NYT)·CNN·BBC 등 외신을 도배했습니다. 매년 5월 첫 번째 주 월요일 미국 뉴욕에 있는 메트로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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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, 亞 가수 최초로 '빌보드 무대'서 컴백
[사진 방탄소년단 일본 공식 트위터] 방탄소년단이 신곡을 '빌보드 뮤직 어워드'에서 최초 공개한다. 아시아 가수 중 빌보드로 컴백하는 최초의 가수가 된 것이다. 빌보드 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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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 후보
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(사진)이 2년 연속 빌보드 뮤직상 후보에 올랐다. 빌보드는 17일(현지시간) 다음달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각 부문 후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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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2년연속 빌보드 뮤직상 후보…컴백무대 될까 관심
지난해 '러브 유어셀프 승 허'를 발매하며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한 방탄소년단. 다음 달 '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'를 발매하며 시리즈를 이어간다. 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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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난 총맞고 싶지 않다’ 워싱턴서만 80만 명이 외쳤다
24일 미국 전역 800여 곳에서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 ‘우리 생명을 위한 행진’이 열렸다. 이날 워싱턴 DC에서만 80만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.시위 행렬로 꽉 채워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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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가 움직였고, 전 세대가 응답했다 ... "워싱턴 총기 규제 집회 역대 최대"
'총기 규제 강화 시위'에 참석한 한 여성. 손바닥에 "쏘지 마라"는 글귀가 써 있다. [AFP=연합뉴스] “우리는, 우리를 더는 무시할 수 없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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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 미 라디오 시상식도 접수…팬클럽 '아미'와 2관왕
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팬클럽 아미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차지한 방탄소년단. 방탄소년단이 ‘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어워드 2018’에서 2관왕에 올랐다. 11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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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 끼로 휘어잡는 무대
[사진 DECCA] 호주 출신의 소프라노 다니엘 드 니스(Danielle de Niese)가 15일 LG아트센터에서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스 협연으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. 모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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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스크바의 눈보라와 함께 19세기 러시아로
지난해 러시아혁명 100주년을 맞아 요즘 공연계는 여전히 러시아 열풍이다. 대문호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을 연극·뮤지컬·발레 등으로 다양하게 변주해 원작의 명성을 업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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팝 본토 접수 ‘총알탄 소년단’
━ THIS WEEK HOT 사실상 올 한해를 달군 주인공이다. 랩몬스터(23)ㆍ슈가(24)ㆍ진(25)ㆍ제이홉(23)ㆍ지민(22)ㆍ뷔(22)ㆍ정국(20), 일곱 멤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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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이크 드롭' 2주 연속 '핫 100'…빌보드+오리콘 쌍끌이 간다
지난 10일 콘서트 3부작 윙스 투어 파이널 공연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. 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방탄소년단의 쌍끌이 전략이 톡톡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. 12일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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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마’ 홀린 방탄소년단, SNS서 저스틴 비버도 제쳤다
방탄소년단이 19일(현지시간)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공연에 앞서 현지 언론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. 지난 9월 발매한 ‘러브 유어셀프 승 허’로 빌보드 앨범 차트 7위에 오른 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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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MAs 접수한 BTS 다음은 어디…인스타 영향력 비버 앞질러
19일(현지시간) '아메리칸 뮤직 어워드' 무대에 올라 'DNA'를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. [AP=연합뉴스] 19일 오후 7시 30분(현지시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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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, US위클리 선정 'SNS서 가장 영향력있는 15인'
[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] 7인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연예 주간지 'US위클리'가 선정한 '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'(The Most Influent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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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탄소년단, 소셜미디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4위…아시아서 유일
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5위 중 14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. [중앙포토] 한국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연예 주간지 ‘US위클리’가 선정한 ‘소셜 미디어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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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러 안 두려워 … 김정은보다 트럼프가 더 걱정
영국의 명밴드 오아시스 출신의 ‘악동 록커’ 리엄 갤러거(45·사진)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에서 5년 만의 내한공연을 가졌다. 미국 밴드 푸 파이터스 등과 함께다. 전날 입국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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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엄 갤러거 "北 김정은보다 美 트럼프가 더 걱정"
리엄 갤러거 [연합뉴스]영국의 명밴드 오아시스 출신의 '악동 록커' 리엄 갤러거(45)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에서 5년 만의 내한공연을 가졌다. 미국 밴드 푸 파이터스 등과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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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남아로 눈 돌리는 이슬람국가(IS)] 중동에서 거점 잃고 제3국에서 활로 모색
필리핀·인도네시아·말레이시아 등지에 우호세력 늘어... 극단주의 조직 많아 영역 확대에 유리필리핀 공군이 6월 9일 IS를 추종하는 무장단체를 소탕하기 위해 마라위시 일부 지역을